9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 이정현과 2014년을 사로잡았던 걸스데이의 소진이 드라마 [떴다! 패밀리]를 통해 만났습니다.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정현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정현]
제가 가수 이미지도 많이 있지만 또 이제 연기자 이미지도 [명량]이나 그 전에 [범죄소년]이런 작품들을 통해서도 되게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요. 로맨틱 코미디를 처음 해 보고 또 이런 밝은 이미지도 처음 보여드리니까 굉장히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실 거예요.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을 맡은 이정현 진이한과 멜로 연기를 펼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