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8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0.8%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가 하석진의 코치로 단번에 제과제빵 시험에 합격한 뒤 교도소를 출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복수의 서막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