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o Eun Bi coffin is borne out. (고 은비, 멤버 주니-애슐리 오열 속 발인)

iHQ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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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 은비씨의 발인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발인식에 참석한 멤버 주니-애슐리가 오열을 금치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했습니다.

레이디스코드의 은비가 세상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은비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엄수됐는데요.발인식이 있던 5일, 고인의 빈소에는 유재석, 김제동 FT아일랜드, 헬로 비너스 등 동료연예인들의 안타까운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주니와 애슐리가 함께 했는데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은 더해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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