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김수현 두 한류 스타가 최근 중국에서 장백산을 취수원으로 하는 생수 광고를 찍었다가 난처한 상황에 처했었죠, 논란이 거듭되자 광고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던 두 사람, 다시 출연하는 쪽으로 입장을 번복해 화를 키웠는데요. 한류 스타의 장백산 생수 광고 출연 논란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살펴봤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
'저를 좋아하면 ****을 마시세요'
'매일 물을 마시고, 차를 우리고, 밥을 지을 때 당신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