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종영했지만 끝날 것 같지 않은 인기는 공항에서도 여전했습니다.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란히 공항에 등장하자 일대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함께 하시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사로잡은 '천도커플' 전지현과 김수현.
두 사람이 중화권 접수에 나서며 같은 날 나란히 공항에 떴습니다!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검은색 차량에서 내리는 한 여자
한눈에 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