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3년 차 가수 보아가 샤이니의 태민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아의 신곡 [그런 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인데요.
연인 콘셉트로 등장한 두 사람은 눈빛 연기로 애절함을 표현하기도 했고요, 야외의 다리 위에서 만난 보아와 태민은 뭇 연인들처럼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태민]
사랑해
보아의 [그런 너] 뮤직비디오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있는데요.
한층 더 세련된 음악으로 돌아온 보아의 왕성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