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의 이준기와 신민아가 애절한 눈물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된 [아랑사또전] 마지막회에서는 이준기와 신민아가 이별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며 입을 맞추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이별한 이준기와 신민아는 다음 생에서 사랑을 이어가며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한편, 1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아랑사또전]은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