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 방송 녹화 중 뇌경색 조기발견

iHQ 2016-08-26

Views 1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배우 선우용녀가 뇌경색 진단을 받고 휴식 중에 있습니다.
선우용녀는 TV조선의 건강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 녹화 도중 뇌경색 초기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는데요.
정밀 검사 결과, 선우용녀는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