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민생 정책 현장 방문의 하나로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있는 창업·벤처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거나, 사내 벤처로 출발해 세계적 기술력과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한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창업가와의 대화를 통해 창업과 성장,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창조경제 추진 성과로 신설법인이 9만 개를 돌파하고 벤처투자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72115295083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