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을 올려 열심히 사진을 찍는 떡 벌어진 어깨,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 박태환 선수의 뒷모습입니다.
벌써 네 번째 나서는 올림픽인데,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어서일까요, 셔터를 누르는 표정이 진지합니다.
꼼꼼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박태환은 일요일 오전, 첫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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