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4월 1일 개막전 승리 뒤 처음으로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NC는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서 승리 투수가 된 최금강의 호투와 타선의 힘을 앞세워 한화에 11대 3으로 승리하고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반면 두산은 롯데에 1대 11로 대패해 4월 13일 1위에 오른 지 115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선발 전원 안타와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에 13대 5로 대승을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LG는 우규민의 호투로 KT를 4대 1로 잡고 4연승을 달렸고, SK는 넥센에 7대 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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