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을 앞두고 슈틸리케호가 소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은 물론 K리그 선수들도 최근 많은 경기를 뛰어 체력 회복이 시급하다며, 적절한 휴식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소집에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손흥민 등 기존 해외파가 모두 합류한 가운데, 장신 공격수 김신욱 등 K리거 8명도 대거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6일 수원에서 카타르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 뒤, 오는 11일엔 이란으로 건너가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이종원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7_20161003225802656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