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절, 미국 테네시 주 교도소에서 벽에 구멍을 뚫고 탈옥했던 재소자 6명 가운데 1명이 검거됐습니다.
붙잡힌 탈옥범은 54살의 데이비드 프레지어 씨로 총기 소지 특수 강도 혐의의 중범죄자인데, 탈옥 나흘 만에 304km 떨어진 조지아 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프레지어 씨를 상대로 나머지 탈옥범들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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