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양손 없는’ 7세 소녀, 전미 글쓰기 대회 우승
채널A News
2016-10-27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아나야는 선천적으로 양손이 모두 없이 태어난 장애 소녀입니다. 그런데, 아나야가 기적을 이뤘습니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전통있는 전미 글쓰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57sa5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37
3개 대회 연속 우승…쭈타누깐이 누구길래?
02:14
최경주, 한국인 첫 시니어 메이저 대회 우승
01:29
김효주, 첫 대회 대역전 우승…리우 보인다
01:38
파리 최고요리학교서 비빔밥 대회…우승 작품은?
02:27
두 다리 없는 9세 소녀, ‘패션쇼 모델’로 선다
02:58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05:26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03:54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07:39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04:48
원희룡 “배신의 정치는 성공하지 못해”
12:32
[핫플]대법, ‘정진석 실형’ 판사 정치성 글 조사 착수
02:25
물살 덮치는 순간까지 ‘찰칵’…파도 휩쓸린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