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우정… 결국 피고인석 나란히
하늘색 수의 진경준·검정색 정장 김정주 나란히 앉아
재판부만 응시한 진경준, 고개 떨군 김정주
푸른색 수의 입은 '피고' 진경준, "직업 뭡니까" 질문에 "없습니다"
정운호 연루 의혹 부장판사, 판결 편의 정황
'정운호 법조로비'연루 판사 또 있나… 법원 겨눈 檢
'정운호 게이트'현직 판검사 비리, 발본색원해야
'정운호 로비' 현관 연루 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2016.08.1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