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태양광만으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 성공한 '솔라 임펄스 2'.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깊은 북태평양 마리아나 심해를 단독 탐사한 '딥 씨 챌린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 강소기업의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사용됐다는 것!
코캄의 대용량 배터리는 해외 군수용 잠수함과 어뢰, 드론 등에 쓰일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 가능한 에너지 저장장치 솔루션을 미국과 호주 등에 판매해 전 세계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용량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코캄을 '강소기업이 힘이다'에서 만나 보자.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480_201612111937435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