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 깊이 후회"...미스터피자 회장 공식 사과 / YTN

YTN news 2017-09-03

Views 0

[앵커] 경비원을 폭행해 이른바 갑질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피자의 MPK 그룹 정우현 회장이 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정 회장은 자신의 성숙하지...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