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별들이 뜬다"...정국은 지방선거 예열 중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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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벌써 내년 지방 선거에 대비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대선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기에 더욱 그럴 텐데요.

가장 관심이 가는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미리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시장입니다.

대권 잠룡들은 모두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단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권에서는 추미애 대표, 박영선, 이인영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추 대표는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에는 관심 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꾸준히 거론 되고 있고요.

박영선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실 이게 청취자 분들이 많이 여쭤보시는 것이, 서울시장에 도전하실 것이다. 이런 질문인데. 얘기하기 힘드신가요?) 그런 얘기는 다음 기회에....]

다음 기회라며 부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야권에서는 유승민 후보가 거론되지만, 유승민 의원은 지난 6월 분명하게 나가지 않겠다고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의원 : 제가 거기에서 (대구) 4번 국회의원에 당선이 됐고 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국민들을 위해서 하고싶은 일들 해왔고 그래서 이번에 내년에도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저를 뽑아준 의미가 있는 것인데 거기를 버리고 서울시장 후보로 생각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정이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홍준표 대표가 직접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홍 후보가 출마하면 보수진영의 확실한 대선 후보로 자리 잡기 위해 홍 대표와 일합을 겨뤄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 끝까지 가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야권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의 등판론, 황교안 전 총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서울시장이 대선으로 가는 좋은 길목임은 숨길 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경기지사,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도는 남경필 지사가 지키고 있는데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시장 도전에서 선회에 이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군요.)

[이재명 / 성남시장 : (경기도 지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군요.) 거기까지 하죠. (남경필 지사가 현직인데.) 푸시업하시느라고 바쁘시대? (푸시업이요?) 네. 기사가 났더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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