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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2% "한반도 전쟁 때 한국 방어 지지"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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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미국이 한국을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수치입니다.

박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의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의 지원으로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미국 성인 2020명을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62%가 한국전 발발 때 미국이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관련 조사가 시작한 이래 최고 수치입니다.

2010년 40%, 2015년 47%만 한국전에 참전해 한국을 지원해야 한다고 응답했는데 올해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정당 지지 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자의 70%, 민주당 지지자의 59%, 무당파의 61%가 한국 방어를 지지했습니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5%가 이를 중대한 위협으로 평가했습니다.

2015년 55%, 2016년 60%에 이어 북한 핵을 심각한 위협으로 보는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대북 경제 제재는 76%의 찬성률을 기록했고, 특히 68%는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의 은행과 기업에도 제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대북 군사 대응은 경제 제재보다 지지율이 크게 낮았습니다.

북한 핵 시설 공습은 응답자의 40%가 지지했고 , 북핵 파괴를 위한 미군 투입은 28%만 찬성했습니다.

지도자 호감도에서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91%가 비호감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박근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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