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없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도 인력난이 가중되자 정부가 업계·대학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인하대, 대림대,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와 '반도체 장비 전공 트랙 과정'을 출범시켰습니다.
이 과정은 반도체 장비 제조,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문인력 100명 이상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업체들의 대규모 시설투자로 관련 장비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4개 대학에 반도체 장비 전공트랙 과정을 개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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