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 선수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 이웃 가정을 찾아 생필품과 손편지를 함께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인 삼성 선수들은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생필품을 준비해 명절에 더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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