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AI,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지역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경기도 포천 지역 가금 농장을 찾아 현장 예찰과 소독 등 차단방역 실태를 살피고 지자체의 AI 방역 추진상황도 점검했습니다.
포천 지역은 최근 3년 동안 두 차례 이상 AI가 발생한 위험 지역으로, 김 장관은 특히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AI 발생 상황에 준하는 특별방역대책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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