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의 실세 양기! 그의 착한 부인은 손수?! 그녀의 두 얼굴!

채널A Life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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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후한. 황실 외척 세력으로 궁 안의 실세였던 대장군 양기!
그는 황제도 제멋대로 갈아치우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
직접 조세와 진상품을 걷으며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고,
매일같이 기방에 드나들며 주색을 즐겼던 양기.
반면, 그의 부인 손수는 화장도 하지 않는 수수하고 검소한 여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얌전했던 손수가 180도 변했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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