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암’이라 불리는 갑상선암의 두 얼굴!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채널A Life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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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암’,‘거북이암’이라 불리는 갑상선암!
귀여운 쌍둥이 딸을 둔 평범한 엄마, 박민정씨는
5년 전 32세의 젊은 나이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었지만
세상에 착한암은 없다!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황에서, 갑상선 전체 절제!
하지만 1년 뒤 다시 암이 재발했다는데...
그녀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지켜낸 이것은
바로 면역력!

굿맨의 건강하게 사는 비법!
10월 22일 오전 8시 20분
채널A ‘체인지 업 라이프 헬로 굿맨’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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