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불이 붙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구한 여성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YTN 단독 보도로 알려진 용감한 시민 주인공, 간호사 김혜민 씨가 프로야구 경기에 특별한 시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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