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바퀴 사고에 앞서 아시아나 항공기도 바퀴에 바람이 빠져 지연 운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26일 밤 베트남 다낭을 출발해 인천으로 올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이 뒷바퀴 펑크로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부품이 없어 다음 날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다며, 바퀴에 바람이 빠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에는 제주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착륙한 뒤 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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