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인천시 월미도 음악분수대 앞바다에서 51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신고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인천해경은 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술을 마신 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82400251191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