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지진이 발생하기 직전, 경주 황오동의 한 거리를 찍고 있는 CCTV 화면입니다.
화면이 흔들리는가 싶더니 옷가게 유리창이 산산 조각납니다.
깨진 유리 조각들이 도로로 쏟아지자 가게 안에 있던 여성 2명이 놀라 뛰어나옵니다.
순식간에 깨지는 대형 유리창이 강했던 지진의 충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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