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고장수'는 수컷으로, 태어날 때 키가 20㎝였으나 지금은 백40㎝에 몸무게도 40kg 정도 나갈 정도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청은 '고장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어미 장꽃분과 함께 보조 풀장에서 지내도록 하면서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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