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디펜딩챔피언'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OK저축은행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원정 경기에서 34개의 범실을 쏟아내며 우리카드에 0대 3으로 졌습니다.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던 OK저축은행은 트라이아웃으로 뽑은 외국인 선수 세페다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면서 몬테네그로 보이치를 급하게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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