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있는 분식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 주인 73살 박 모 씨 등 2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둔 냄비에 닿아있던 석면 소재 벽면이 가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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