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강릉지국 송세혁, 홍도영 기자의 "엿새 내내 나포 몰랐던 해경" 보도와 국민신문고팀 이연아, 김태형 기자 등의 "타워크레인 참사, 그들 왜 죽어야 했나" 기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YTN 강릉팀은 합리적 의심을 바탕으로 문제를 파고들어, 어선이 북측에 나포된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해경의 나태와 무능을 밝혀내 제도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국민신문고팀은 타워크레인 참사 발생 원인과 해법을 집중 취재해 '건설현장 속 갑을 관계의 폐해'를 재조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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