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원주 DB를 힘겹게 꺾고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
KCC는 30득점을 올린 안드레 에밋의 활약에 힘입어 DB를 82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은 조쉬 셀비를 앞세워 LG를 누르고 4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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