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가 오리온을 가까스로 누르고 공동 2위를 이뤘습니다.
kt는 부산 사직체육관 홈 경기에서 종료 1.3초 전 김민욱이 자유투 결승점을 넣어 91대 90,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삼성을 101대 78로 대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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