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신형 중저가폰인 갤럭시 A8와 갤럭시 A8+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자가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8.5대 9 화면 비율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6대 9 비율의 동영상뿐 아니라 21대9 비율의 콘텐츠도 모두 꽉 찬 디스플레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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