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태, 북한연구소장 /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
10시부터 남북 고위급 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양측 수석대표로부터 이제 모두발언을 진행한 뒤 전체회의가 시작이 됐을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되는데요. 관련 내용들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0시부터, 예정대로라면 10시부터 양측의 대표가 만나서 악수를 하고 모두발언을 진행을 했겠죠?
[기자]
그 전에 어떻게 왔느냐, 잘 편안히 왔느냐. 평양에서 왔는데 날씨가 어땠느냐는 등 덕담을 할 텐데 아니면 한참 진행할 개연성도 있고요. 끝났을 수도 있고. 왜냐하면 아까 언급했듯이 기조연설, 모두발언을 몇 분씩 하느냐 이 시간이 아직 노출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무한정 할 수 없지만 지금 정영태 박사께서 앞서 얘기하신대로 김정은 위원장이 만약에 시혜를 배푼다며 장황한 설을 할 가능성도 있고요. 실제 이런 부분은 진행 중일 개연성이 굉장히 크다라고 봐야겠죠.
지금 대표단과 함께 따라간 공동취재단이 있는데요. 화면 취재는 어디까지 되는 거죠?
[기자]
지금 모두발언까지 하고 스케치, 2~3분 정도 하고 철수하고 그다음에 공동취재단은 거기서 대기하는 형태로 되겠습니다.
그러면 전체회의가 시작이 되면 그 뒤부터는 촬영은 안 되는군요?
[기자]
그렇죠. 별도의 건물에서 대기를 해야 되는데 또 하나 관심사가 군사분계선을 넘어올 때 북한 취재단이 같이 넘어왔는지 이것도 관심사항입니다. 왜냐하면 리선권 위원장이 1월 4일날 조선중앙TV에서 이런 협상에 임하겠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후에 그런데 이게 대외 매체에는 쫙 알려졌는데 북한 국내 매체는 이 상황을 전혀 공개를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도 관심 사항이죠.
남북 대표단은 우리 측 평화의 집에서 회담을 하게 되는데요. 앞서서 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만 남북회담본부에서는 지금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고 있는 회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볼 수 있는 거죠?
[인터뷰]
우리 평화의 집에서는 영상자료까지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자리하고 있는 실무진들이 사실 많은 것을 우리가 나름대로 조언도 하고 또 방향도 조정을 하고 하는 그런 것을 할 것이지만 그런데 이번 경우는 보면 조명균 장관이나 천해성 차관 정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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