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변곡점
시작은 '평창'
통일대교 지나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군사분계선 넘어
"잘 될 겁니다"
[조명균 / 통일부 장관 : 날씨가 추운 데다 눈이 내려서 평양에서 내려오시는 데 불편하지 않으셨습니까.]
[리선권 /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 날씨보다 북남 관계가 더 동결 상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25개월 만에 마주 앉았다
"시작이 반, 끈기 갖자"
'시작이 반이다' 그런 마음으로 의지와 끈기를 갖고….
"온 겨레에 새해 첫 선물 드리자"
"새해 첫 선물, 그 값비싼 결과물을 드리는 게…."
평창에서 평양으로
평화의 꽃 피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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