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기도지사 출마 후보군으로 꼽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조는 시류따라 진영을 옮겨 다니지는 않았다며, 굳이 말하자면 남 지사는 조조보다는 여포에 가깝다고 꼬집었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유리한 곳을 찾아 수시로 골대를 옮기는 건 반칙이라며, 이제라도 자유한국당에 골대를 고정하고 도지사 수성전을 치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장은 전해철 의원, 양기대 광명 시장 등과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박광렬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11322383395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