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친문·진문·덜문…‘문심’ 보단 ‘민심’을

채널A News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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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기간에도 치열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인데요. 여당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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