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고은, 여대학원생 성추행하며 신체 주요부위 노출"
동아 2008년 대학강연 뒤풀이 참석자 폭로
"2000년엔 출판사 여직원 더듬어"
동아 추태를 "시인다운 기행"으로 합리화
여성 문인 사이선 "그 옆에 앉지 마라"
중앙 연희단 전직 단원 TV 나와 "오달수가 성폭행"…오 씨는 전면 부인
서울 오달수 '지각 해명'ㆍ최일화 '꼼수 사과'…피해자들 "성폭행당했다"
한국 "오달수도 박재동도…"문화계 '미투' 확산
한겨레 문 대통령 "미투 지지… 성폭력 발본색원"
서울 문 '성범죄와 전쟁'…청, 오늘 공공부문 강력조치 발표
조선 직접나선 문 대통령 "미투, 여성인권 문제다"
조선 문 대통령 "미투 운동 지지…피해자 고소 없어도 수사하라"
동아 문재인 대통령 "미투운동 지지… 성폭력 적극 수사"
한국 "미투 운동 무겁게 받아들여" 문 대통령, 성역없는 수사 지시
조선 김어준 '미투 공작' 발언, 진보 진영서도 정면 비판
김어준 "여성들은 눈 부릅뜨고 '미투' 공작 프레임을 깨야"
[2018.2.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3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