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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340억 밑천 삼아 권력 쥔 MB…신화는 ‘포장’ 이었다
채널A News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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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스 340억 밑천 삼아 권력 쥔 MB…신화는 '포장'이었다
경향 검찰 "다스는 MB 1인 소유…대선 때 드러났다면 당선무효"
중앙 MB, 30년간 숨긴 재산 지키기…검찰 "아들에 다스 상속 추진"
한국 검 "다스 통해 348억 비자금 정치…대통령 당선 무효 사안"
중앙 이팔성, 현금 1억 든 루이비통 가방 김윤옥에게 로비 정황
서울 1230만 원 상당 옷·명품백…이팔성의 '초호화 로비'
[2018.3.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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