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매일 유튜브로 요즘 음악 들어…평양 공연, 최악 몸 상태서 최선"
조선 가왕 조용필 "아이돌 노래 코드까지 다 찾아보죠"
동아 "유튜브로 록·EDM 최신곡 들어…20집 앨범 올해는 힘들 듯"
한국 조용필 "엑소·방탄 음악도 즐겨…음악만큼은 젊어지고 싶어요"
한겨레 "몸은 늙어도 나의 음악은 늙지 않으리"
서울 "얼마 안 남았지만… 힘닿는 한 계속 노래"
중앙 음악은 도전이 아냐…그저 좋았을 뿐
한국 시대와 호흡한 가왕…그는 지금도 매일 연습한다
[2018.4.1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6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