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서울식 국밥 전문점 '육수당'을 운영하는 이연에프엔씨가 충북에 대규모 조리제품 생산 공장을 설립합니다.

이연에프엔씨는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5천 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기로 하고 내일(22일)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연에프엔씨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식자재를 완성품 형태로 공급하는데, 가맹점이 증가해 공장을 추가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8062100422192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