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 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현대차는 2005년 5월부터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와 아반떼, 싼타페, 투싼, 싼타크루즈 등을 생산했습니다.
YTN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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