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명품 선글라스를 사기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4일부터 5주 동안 해외 직구로 유명 브랜드 선글라스를 샀다가 피해를 봤다는 상담이 32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레이밴 브랜드 선글라스를 파는 한 사이트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을 통해 사기 의심 사이트 주소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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