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추모제가 서울과 창원에서 잇달아 열린 가운데, 서울 추모제에는 정의당 추산 3천여 명의 시민이 모여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추모사를 낭독한 유시민 작가는 자신은 다음 생을 믿지 않지만, 다음 생이 있다면 고인과 또 만나고 싶다며 그때는 만나는 첫 순간부터 형이라 하겠다며 울먹였습니다.
이어 다음 생은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빈다며,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서 형을 좋아했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정의당은 수천·수만의 노회찬으로 부활해 한국 정치를 바꿀 것이라며 고인의 꿈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치 개혁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에 앞서 고인의 영정은 경남 창원에 있는 자택 인근 전통 시장과 노동자들의 투쟁 현장 등 고인의 흔적이 담긴 곳곳을 돌며 지역구 주민들과도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박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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