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필로폰이 음식인 줄 알고 먹어…美 8세 소년 사망
채널A News
2018-08-05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미국에서 8살 소년이 음식으로 착각한 필로폰을 다량 섭취해 숨졌습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잭슨 카운티 검시소는 지난 6월 숨진 8살 소년의 몸에서 치사량의 180배에 달하는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사법당국은 배가 고팠던 소년이 부엌에 있던 필로폰을 음식으로 착각하고 먹었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들을 방치한 소년의 아버지는 체포됐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6rgmnz"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28
알제리계 소년 총격 사망 이어…프랑스 경찰 ‘과잉진압’ 논란
01:16
[뉴스A 클로징]‘가방 감금 사망’ 9세 소년 학대, 또 아무도 몰랐다
01:29
사망 여군, 故 이예람 중사 쓰던 방 알고 충격…안내 없었다
01:50
열린 줄 알고…은행 유리문에 부딪힌 인도 여성 사망
01:19
“급식을 술 안주로 먹어”…교장 갑질에 뿔난 엄마들
04:40
[여랑야랑]한동훈, 휴대전화 분실 소동 / 여 ‘먹자!’ vs 야 ‘안 먹어!’
04:12
[여랑야랑]“늑대는 사료 안 먹어” / ‘윤석열 뽑아내기’ 공약
00:55
[핫플]8세 아들 보는 앞에서 아빠 뺨 때린 군의원 ‘논란’
01:39
8세 소녀 편지받고 달려간 오바마
09:37
박사방 운영진 ‘태평양’ 잡고 보니 16세 소년
00:52
[핫플]‘제2의 우사인볼트’…7세 소년 100m 기록은?
02:13
구영배 “800억 있지만 당장 못 써”…이복현 “양치기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