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군수물자 제조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각 10일 오후 5시쯤 영국 윌트셔 주 솔즈베리에 있는 영국 해군과 육군용 군수품 제작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20대 후반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른 20대 직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폭발 사고 직후 공장 내 직원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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