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여름 부산 해운대로 휴가를 갔습니다. 그는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도로와 바다 사이의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올라갔다가 하마터면 미끄러져 떨어질 뻔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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