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수도 바카에서 고등학생 수천 명이 도로 교통안전을 요구하며 거리로 몰려나왔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주요 도로를 막고 일부는 도심으로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는데요. 지난 29일 10대 학생 두 명이 버스에 치여 사망하자 평소 무질서한 교통 환경에 안전의 위협을 느낀 학생들이 분노를 폭발한 것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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